괴벨스의 나라(10)

괴벨스 적인 발언 후 따라붙는 망언
바로 "남탓"

똥은 지들이 싸질러 놓고서 하는 말이
쟤한테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권영세 하는 헛소리가
"이재명이 유력 대권 후보라 하니 민감 국가로 지정되는 것입니다"

이런 적반하장식 남탓이 어디있습니까?
민감국가 지정은 윤석열이 핵무기 운운하고
북에 도발을 하는 등 외환을 일으키려 하기 때문에
윤석열 때문에 바이든 정부에서 지정한 겁니다.

권선동이 국회 연설 하는데
남탓으로 민주당이 41번, 이재명이 19번 언급되었습니다.

남탓 하지 말고 니 얘기를 해!!

잘못은 지들이 해 놓고
이런 괴벨스 적 망언 + 유언비어 + 남탓을 하는 세력이
절대 다시 집권해서는 안 되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는 것입니다.

@ 피프티2팬 님에게...

'제 자식이 변변치 않으니,

남의 자식 흉볼 새가 았나...'


저잣거리 장사치들이 쉬 하는 얘기입니다.

내거 파는 물건이 시원치 못하니,

다른 장사치 파는 물건을 흉보기가 민망한 격이지요,

너무 많이 본글을 올리면 아이디 날라갈수 있음. 조언해주는거임.

@ Phil Inv 님에게...

남에 대한 조언이 아니라

양심에 손을 얹든 손에 양심을 얹고 나서

잠 자고 있는 아들/딸을 바라보며

"나 잘하고 있는 것 맞니?" 라고

자문을 해 보길.

@ 피프티2팬 님에게...


이양반 필고 초보네.

고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빨갱이"라는
덮어 씌우기식 괴벨스적인 망언이
수 십 년 동안 한국을 지배해 왔으며
그에 대한 반대의 증명이 바로 한국의 역사입니다.

결국, 대통령이 되고 나서야 저 말이 사라지는 듯 했으나
경상도 시골 노인들은 여전히 2차 대전이 끝나고 일본이 패망했음에도
섬에 숨어서 여전이 2차 대전 상황인 것처럼 살아가는
일본군 패잔병과 같은 말들을 하고 있죠.

그래서, 김대중이 대통령 되고 나서
대한민국이 공산화가 되었고 북한에 흡수통일 되었습니까?

IMF의 국난 극복, IT 산업을 통한 국가 성장동력, K2 전차 개발 착수
KF-21 전투기 연구 시작 등등

박정희의 경제적 성과는 인정하자?
만약 그 때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경제적 성과는 물론 민주화도 더 빠르게 이루었을 것입니다.

솔직히 역사적 사실들을 보나 통계들을 보나
경제발전 자주국방 강화는 모두
민주계열 대통령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vs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은 또 어떨 것 같아 보이나요?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등 각종 비리에 측근 정치로 인해
나라를 말아먹을 것 같나요?
아니면 잘 할 것 같나요?

솔직히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또 하나, 저 녀석들은 부끄러움을 모릅니다

@ 피프티2팬 님에게...

저잣거리 재담 중에 이런말도 있담니다.

'내 조상 참봉살이는 족보에 한벼슬 한것이고,

남의 조상 참봉살이는 상전 잘만난 종살이 란다'


물색없이 남 탓하다보면 '흉 보면서 배운다'고

제가 남 닮아 가는 줄 모른답니다.

@ 하우리 님에게...

필리핀에도 선비님이 계신 줄 제가 몰라 뵈었습니다.

호로새
닭목 호로새과.
학명 Numida meleagris
계 동물
문 척삭동물
강 조류
목 닭목
과 호로새과
멸종위기등급 관심대상(LC : Least Concern, 출처 : IUCN)
크기 몸길이 43∼74㎝
무게 1.8㎏
몸의 빛깔 검은색에 흰 반점
생식 한배에 7∼20개의 알을 낳음, 부화기간 26∼28일
서식장소 삼림지대·초원·덤불
분포지역 마다가스카르·수단·케냐·우간다
본문
색시닭이라고도 한다. 몸길이 43∼74㎝, 몸무게 1.8㎏이다. 머리와 목에는 털이 없고, 푸른색 또는 푸른빛을 띤 회색의 늘어진 살이 매우 발달해 있다. 수컷의 늘어진 살이 암컷의 것보다 훨씬 크다. 부리는 짧고 통통하다. 몸은 땅딸막하고 검은색이며 흰 반점이 불규칙하게 있다. 머리 꼭대기에는 케라틴질로 덮인 투구 모양의 돌기가 있다. 날개는 중간 정도의 크기로 둥글다. 며느리발톱이 없다.

암수 구별은 행동에 의해 하는데, 수컷은 주저앉거나 쉬는 시간이 많고 경계자세를 취하기도 하며, 암컷에게 접근하려는 다른 수컷을 공격한다. 경계할 일이 생기면 강하게 날아오르며 뛰는 것보다 나는 것을 더 좋아한다. 암컷은 후반부에 강세가 있는 특징적인 2음절의 '켤렁켤렁'하는 소리를 내며, 수컷은 여기에 단음절의 울음소리로 답한다.

삼림지대나 초원, 덤불 등에 서식한다. 잡식성으로 과일과 식물의 씨앗, 풀, 곤충, 개구리 등을 먹는다. 둥지는 땅바닥을 긁고 나뭇잎·풀·깃털 등을 깔아 만든다. 한배에 7∼20개의 흰색 또는 옅은 갈색 알을 낳으며, 암컷이 26∼28일 동안 알을 품는다. 암컷이 알을 품기 시작하면 수컷은 잠깐 떠났다가 부화할 때가 오면 다시 돌아와 새끼를 함께 돌본다. 농가에서 사육되고 있다. 마다가스카르·수단·케냐·우간다 등에 분포한다.

산란 / 6 - 12개 부화 / 24 - 26일 잡식성(식물의 종자, 곤충) 백색, 남색, 황색 등 많은 품종이 있고 야생종의 2배에 달하는 체중을 가진 개량종도 있다. 서부 아프리카 원산으로 희랍, 로마시대부터 사육되어 왔으나 실용성이 별로 없고 성질이 야생적이어서 주로 동물원에서 사육되고 있다. 한 마리가 울어대면 여러 마리가 시끄럽게 합창을 하는 버릇이 있다.

극좌 jtbc 중화방송이네요. ㅎㅎ